본 점은 연동면 육수제조장에서 시작하여 나성동에서 성업중에 부강면본점 으로 확장이전을 하였습니다.


세종시 연동면 자가육수 제조장에서 엄선한 사골뼈와+고기류로 직접 사골 곰국을 진하게 고읍니다. 그 좋은 육수를 바탕으로 모든 메뉴의 기본을 만들어냅니다.


저희 육수제조장 인근에는 천재 화가 “장욱진 화백”의 생가와 뒷동산에는 그분이 탑비와 함께 잠들어 계십니다. 세종시민께 생소하지만 좋은 그림으로써 정서적인 건강을 주시는 장욱진 화백처럼 저희는 식사+보약으로 건강을 챙기는 업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주민으로써 장욱진 화백을 알리고자 더불어 노력하며 부강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하여 주기적으로 “사랑의 건강곰탕” 나눔행사 또한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화백'스토리

세종의 천재 서양화가

장욱진 화백


1917년 11월 26일, 

세종시 연동면 ~ 1990년 12월 27일

학력

데코쿠미술학교


화가 장욱진(張旭鎭)은 박수근과 이중섭, 김환기 등과 함께 한국의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2세대 서양 화가이다.


장욱진은 가족이나 나무, 아이, 새 등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박한 소재들을 주로 그렸다. 장욱진은 1947년 김환기, 유영국 등과 <신사실파>를 결성하였는데 ‘사실을 새롭게 보자’라는 주제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신사실파의 철학대로 화가 장욱진은 자연 사물들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사물 안에 내재해있는 근원적이고 정신적인 본질을 추구하였다. 그렇기에 화가 장욱진의 작품은 단순하면서도 대담하다.


“나는 심플하다”라고 말했던 것처럼 화가 장욱진은 평생을 자연 속에서 심플한 삶을 살면서 그림을 통해 동화적이고 이상적인 내면세계를 표현하였다.


수상

1986년 제12회 중앙문화대상 예술대상

1937년 전조선학생미술전람회 최우수상

경력

1958 국전 심사위원

서울대학교 미대교수 등


<사진>세종 연동면 청연로 624-1 장욱진생가
<사진>세종 연동면 청연로 624-1 장욱진생가

화백'스토리

세종의 천재 서양화가

장욱진

화백

1917년 11월 26일, 

세종시 연동면 ~ 1990년 12월 27일

학력│데코쿠미술학교



화가 장욱진(張旭鎭)은 박수근과 이중섭, 김환기 등과 함께 한국의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2세대 서양 화가이다.


장욱진은 가족이나 나무, 아이, 새 등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박한 소재들을 주로 그렸다. 장욱진은 1947년 김환기, 유영국 등과 <신사실파>를 결성하였는데 ‘사실을 새롭게 보자’라는 주제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신사실파의 철학대로 화가 장욱진은 자연 사물들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사물 안에 내재해있는 근원적이고 정신적인 본질을 추구하였다. 그렇기에 화가 장욱진의 작품은 단순하면서도 대담하다.


“나는 심플하다”라고 말했던 것처럼 화가 장욱진은 평생을 자연 속에서 심플한 삶을 살면서 그림을 통해 동화적이고 이상적인 내면세계를 표현하였다.



수상

1986년 제12회 중앙문화대상 예술대상

1937년 전조선학생미술전람회 최우수상

경력

1958 국전 심사위원


서울대학교 미대교수 등


<사진>세종 연동면 청연로 624-1 장욱진생가
<사진>세종 연동면 청연로 624-1 장욱진생가